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 얼티메이텀 (문단 편집) == 기타 == * 미국 영화지만 트릴로지 중 무대가 미국이 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전에는 유럽 전역과 러시아를 돌아다녔다. 물론 얼티메이텀 역시 처음에는 영국 런던과 모로코의 탕헤르가 중심이기는 하다. * 초기 추격전인 워털루역에서의 장면이 상당히 잘만들어졌는데 이때 영화 촬영을 따로 고지하지 않고 시민들이 있는 상태에서 찍었다고 한다. 영화를 보다보면 일반적인 엑스트라들과는 다른 시선 처리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워털루역 자체가 상당히 이용인원이 많은 혼잡한 장소라 영화 촬영을 위한 장소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곳이기에 이용객들에게 따로 알리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영화 촬영인지 몰랐던 몇몇 시민들은 맷 데이먼을 보고 힐끔힐끔 쳐다보던 장면들도 모두 영화에 담겼다. 하지만 이것이 크게 어색하지는 않은데, 영화 흐름상 제이슨 본이 작전을 위해 긴박하게 행동하기에 관객들에게는 제이슨 본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에 행인들이 반응을 보인 것처럼 보여지기 때문.] * 슈프리머시에 등장한 뉴 EF [[쏘나타]]가 뉴욕에서 등장한다. 그냥 서 있을뿐이지만. * 탕헤르의 추격전에서는 주차 되어있는 기아 모닝 초기형의 전면 모습이 잠시 스쳐 지나간다. * 슈프리머시의 마지막 장면이 영화 중후반에 자연스럽게 끼어들면서 전개되었지만 약간의 다른 점도 있다. [[본 슈프리머시]]를 참조. * 얼티메이텀에서 아이덴티티와 슈프리머시에서 뿌렸던 떡밥을 회수했다. 아이덴티티의 마지막 "블랙 브라이어"와 슈프리머시의 마지막 "랜디와의 마지막 대화". * 사이먼 로스가 휴대 전화로 블랙브라이어를 말할 때 뉴욕의 CIA 기지에서는 즉각 사이먼 로스에 대한 추적을 시작한다. 메세지도 아닌 휴대 전화 음성 통화에서 특정 단어를 실시간으로 체킹하는 CIA 정보력의 위용은... 그리고 영화 개봉 당시에는 흔한 전역도청 음모론에 지나지 않았지만 [[프리즘 폭로 사건]]으로 인해서 실제로 가능함이 확인되었다. * 영화에서 중요한 코드로 나오는 71,415는 415 E71st St.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일반 아파트이며, 영화 상 파멜라와 만나는 건물은 60 Lafayette st.로 가정법원 건물이다. 보슨에게 총에 맞아 본이 East river에 떨어지는 곳은 535 E70th St. Hospital for Special Surgery 빌딩으로, 이곳이 415 E71st St.와 매우 가깝다. * 니키가 머리를 자르고 염색하는 것은 위장을 한다는 기본적인 의미가 물론 있지만, 본 아이덴티티에서 [[오마주|마리가 했던 행동과 동일한 모습]]이다. 하지만 본은 그때는 마리와 사랑에 빠졌지만, 이번엔 니키가 눈치를 주는데도 ~~뭐? 왜?~~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일에만 집중한다. 또한 본이 1편 첫 장면에서 물 속에서 나와 3편 마지막 장면에서 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처럼 수미상관으로도 볼 수 있다. * 제이슨 본과 더불어 이름이 알려진채 트릴로지 전편에 등장하는 인물은 '''[[니키 파슨스]]'''. 얼티메이텀에서 준[[히로인]]의 위치까지 꿰찼다. '''과거 둘이 연인 관계였을지도 모른다는 떡밥'''도 은근히 던졌다. * 제이슨 본이 데이비드 웹 대위였던 시절의 [[인식표]]에 [[가톨릭]]이 종교 항목에 표시되어 있다. * 본이 극중에서 보여주는 무술은 필리핀의 전통 무술이자 실전무술인 [[칼리 아르니스]]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적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한다. 그리고 주변에서 볼수있는 단순한 일상용품[* 전작들에서는 볼펜, 돌돌만 잡지책, 술병으로 공격하는데 이번에도 양장책, 수건 등 온갖 물건을 이용한다. 물론 맨주먹들이 당연히 많이 나온다.]으로도 적을 재빠르게 공격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후 첩보 액션 영화에서 한번쯤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한국 영화 [[베를린(영화)|베를린]]에서도 제이슨 본 시리즈에서 사용한 무술과는 종류가 다르기는 해도(본 시리즈에선 위에서 말했다시피 칼리를 사용했지만 베를린에서는 북한의 격술을 사용.) 유사한 방식의 액션씬이 등장하기도 했다. * [[OCN]], [[채널CGV]], [[슈퍼 액션]] 등 [[CJ E&M]] 계열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 중인 TV판에 '''제임스 본~~드~~'''으로 오기된 것이 발견되었다. * 전작에서 6주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작중에서 과학적으로는 큰 발전(?)이 있다. CRT 모니터는 전부 사라지고 LCD 모니터가 등장한다. 트릴로지 시리즈를 이어서 본다면 느낄 수 있는 특이사항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CCTV의 숫자라던가 검색 엔진을 Google 것을 쓴다던가 같이 전작이 끝나고 3년 후 제작된 영화인만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 또한 전작에서 6주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그 사이에 제이슨 본의 살이 엄청 쪄버렸다(...) 3편만 단독으로 볼 때는 상관없는데, 2편에서 연이어 보면 괴리감이 좀 느껴진다. 맷 데이먼의 연기는 여전히 믿음직스럽고 좋은 와중에 조금 아쉬운 부분. * [[제이슨 본(영화)|제이슨 본]] 개봉 기념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2016년 7월 14일에 재개봉하며 1주일 동안 한시 상영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7315398|#]] * [[Blu-ray]]와 DVD 차이가 있다. 각 장소가 있는 장면에서 뜨던 글자들이 Blu-ray에서는 뜨지 않는다. * 작중 배경 음악이 전작 본 슈프리머시의 음악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편곡하여 사용한 경우가 있다. 오프닝에 사용된 음악은 본 슈프리머시의 베를린 브레가 호텔 추격 장면에서 사용된, 본 슈프리머시 OST의 곡들 중에서도 명실상부 최고로 불리우는 Berlin Foot Chase의 편곡 버전이고 영화 초반부 워털루 역 장면에서 나오는 곡은 본 슈프리머시 후반부 모스크바에서 키릴의 추격을 벗어나는 장면에서 사용된, 본 슈프리머시 OST의 Moscow Wind Up 트랙 후반부를 오케스트라풍으로 편곡한 음악이며 이 음악은 본 얼티메이텀 OST 트랙 중 Waterloo의 후반부다. 또한 워털루 역 추격 장면의 마지막 부분인 사이먼 로스의 암살 이후 암살 요원 파즈를 본이 추격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은 본 슈프리머시 초반 인도 고아에서 키릴이 본과 마리를 추격할 때 나왔던, 본 슈프리머시 OST 확장판 수록곡 중 Goa Chase의 후반부 선율을 편곡하여 만든 곡이다. 해당 음악은 본 얼티메이텀 OST 확장판 수록곡인 Ross Terminated 후반부 선율이나, OST에 수록된 음원은 Goa Chase 트랙의 주 선율을 이루는 바이올린 파트가 없는 상태로 수록되어 있다. * 영화감독 제임스건이 좋아하는 작품 이다 [[https://twitter.com/JamesGunn/status/1497999011961352197|#]] [[분류:제이슨 본 시리즈]][[분류:2007년 영화]][[분류:토니 길로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